잠이 오지 않아 끄적거림
내이야기 / 2008. 9. 9. 01:48
기분이.. 마냥... 이상해.
잠도 잘 안오구.
무언가...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만 같은.
한 쪽 문이 닫히면
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는..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.
그 말대로..
다른 한 쪽 문이 열리기를..
시원한 바람 쐬고 싶으다~~~!!!
기분이.. 마냥... 이상해.
잠도 잘 안오구.
무언가...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만 같은.
한 쪽 문이 닫히면
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는..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.
그 말대로..
다른 한 쪽 문이 열리기를..
시원한 바람 쐬고 싶으다~~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