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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uk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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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다시 야구시즌이 돌아왔네요 ^^
겨울에는 딱히 볼 만한 스포츠가 없었는데..
(머.. 물론 배구도.. 농구도 좋아하기는 합니다만은~ 야구만한 스포츠가 없더라구용~ㅋㅋㅋ)

두산베이스에 대한 글들을 찾아보다가 유니폼 변천사를 보게 되었습니다. ^^
제가 1998년쯔음부터 베어스 팬이었는데
생각보다 꽤 많은 유니폼들을 보아왔군요. ^^

곰들처럼 뚝심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베어스 선수들이 너~~~무 좋습니다 ^^
그런 뚝심을 닮아야할 터인데.. 흠... 흠.. 흠...

올해에는 꼭꼭꼭 유니폼을 사고야 말테여요~!!!!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- 2002년~ 원정 유니폼 (모델 : 홍성흔)
  역시 2002년부터 입은 유니폼이다.
  홈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에, 베어스 특유의 남색 바탕 버튼형 셔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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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by에 대한 글이 DBGuideNet에 쓰여졌는데,
지만선배가 너무도 좋아하는 언어라 나도 모르게 쓱쓱 스크롤바를 내리면 훑어보고는 음... 감탄중입니다. ^^
하지만.. 신기술(??)에 익숙치않아서인지...
회사 내 어떤 개발자 분의 말씀처럼
나 역시도 데이터타입을 명시해주지 않는 언어에는 아직 정감이 가질 않습니다.. (으흐흐흐흐흐~)

머.. 여하튼지간에~!!
Ruby가 상당히 간단한 언어임에는 틀림이 없어보입니다.
지만선배가 "ruby로 한시간만에 웹사이트 하나 만들 수 있어~~~"라고 말씀하시며 재미있는 언어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었는데..ㅎㅎㅎㅎ
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닌 듯도 합니다.. ^^
웹개발에 속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겠네요.
관심있으신 분들은 밑의 글 보시고 한번 따라해보세요~
(근데 글을 막 긁어와도 되나.. 로그인하고 보아야되는 글이던데~ ㅡㅡ;;;; 쩝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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