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이 오지 않아 끄적거림
내이야기 / 2008. 9. 9. 01:48
기분이.. 마냥... 이상해.
잠도 잘 안오구.
무언가...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만 같은.
한 쪽 문이 닫히면
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는..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.
그 말대로..
다른 한 쪽 문이 열리기를..
시원한 바람 쐬고 싶으다~~~!!!
기분이.. 마냥... 이상해.
잠도 잘 안오구.
무언가...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만 같은.
한 쪽 문이 닫히면
다른 한 쪽 문은 열린다는..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.
그 말대로..
다른 한 쪽 문이 열리기를..
시원한 바람 쐬고 싶으다~~~!!!
인사동에 나들이 갔다가
우연히 오래된 장난감들을 모아놓고 전시하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^^
원래는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다던데..
지금은 형편이 어려워져서
1인당 천원씩 받고 입장시켜 준다고 하더라구요~
-_-;; 믿거나 말거나~~
어릴적에 보던 만화들도 생각나고
아기자기한 것들도 많아서
입장료가 전~~~혀 아깝지 않은 곳이었습니다.
인사동 가신 분들이면 한번쯤은 들러보셨으리라~~ ^^*
그래서 사진 몇 장만 올려봅니다.
↑ 요녀석 이름은 뭘까요..?? 거미인간인가.. 쩝.. -_-;;;